쓰다 데이터 리포트
2026년 상반기 서울 신규 학원·교습소 개원 통계
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에서 학원 567곳, 교습소 460곳 — 총 1,027곳이 새로 등록했습니다. 월평균 171곳, 하루에 다섯 곳 넘게 문을 여는 셈입니다. 절반이 넘는 610곳(59%)이 입시·보습 등 교과 분야였고, 구별로는 강남구(151곳)가 가장 많았습니다.
월별 신규 등록
분야별
구별 상위 10
학원과 교습소
신규 등록 1,027곳 중 교습소가 460곳(45%)입니다. 교습소는 강사를 둘 수 없어 대부분 원장 혼자 수업부터 상담, 홍보까지 운영합니다. 새로 문을 여는 곳의 절반 가까이가 1인 운영으로 출발한다는 뜻입니다.
이 숫자가 원장님께 뜻하는 것
같은 6개월 동안 서울 한 개 구에서 평균 41곳이 새로 열었습니다.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후보가 계속 늘어나는 중이고, 새로 연 학원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다음 후보로 넘어갑니다.
실제로 이 통계의 신규 교습소 목록에서 세 곳을 골라 구글에 이름 그대로 검색해봤습니다(2026년 8월). 세 곳 모두 그 교습소에 대한 정보가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았습니다. 표본은 작지만, 개원 직후의 학원이 검색에서 어떤 상태로 시작하는지를 보여줍니다.
개원 초기에 블로그든 플레이스든, 검색했을 때 나오는 자리를 만들어두는 일이 그래서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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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나이스 교육정보 개방 포털 「학원교습소정보」 (수집 2026-08-02). 등록일 2026-02-02~2026-07-31, 등록상태 ‘개원’ 기준. 일선 기관이 입력하는 데이터라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, 명백한 입력 오류(미래 날짜 등)는 제외했습니다.